11월부터, EBS의 Easy Writing 강의를 매일 청취하며 영어 실력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우선 학습 과제 문장을 스스로 영작한 후, 강의를 통해 수정할 부분을 확인하고, AI와 함께 학습 내용을 정리합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어순 영작을 제외한 학습 예문은 인용을 자제할 계획입니다.
A: 도전 문장, B: 본인 영작, C: 정답
A: 아까 날 위해 나서 준거... 엄청 용감하더라. 내 편을 들어 줘서 고마워
B: You're coming to front... You're so brave. Thank you for being my side.
C: What you did for me back there... That was very brave. Thank you for standing for me.
1. "You're coming to front" ➔ "What you did for me back there":
- "coming to front"는 직역하면 다소 어색하게 들립니다. 대신, "What you did for me back there"는 방금 상황에서 나를 위해 해준 일을 자연스럽게 표현합니다.
2. "You're so brave" ➔ "That was very brave":
- "You're so brave"도 틀리진 않지만, "That was very brave"는 용감한 행동 자체에 대한 구체적인 감탄을 담아 더 자연스럽게 들립니다.
3. "Thank you for being my side" ➔ "Thank you for standing up for me":
- "being my side"는 "by my side"가 되어야 하지만, 나를 지지하고 나서 준 것을 강조하면 "standing up for me"가 더 적절합니다.
A: 별 거 아니야. 널 지켜 주기 위해 뭐든지 할 거라는 거 알잖아. 내 말은... 친구로서 말이야.
B: No problem. I'll do everything to protect you. I mean... as a friend.
C: Don't worry about it. You know I'd do anything to protect you. I mean... as a friend.
1. "No problem" ➔ "Don't worry about it": "Don't worry about it"는 괜찮아, 신경 쓰지 마라는 의미를 더 자연스럽게 전달합니다. "No problem"도 괜찮지만, C 문장의 표현이 더 부드럽게 들립니다.
2. "I'll do everything to protect you" ➔ "You know I'd do anything to protect you":
- "I'll do everything" ➔ "I'd do anything": "I'd do anything"는 무엇이든지 할 것이라는 강한 의지를 표현하며, "everything"보다 상황에 맞습니다.
- "You know": 이 구문을 추가하면 상대방이 이미 알고 있을 것 같은 마음을 상기시키는 느낌을 줘 더 친근하고 자연스럽습니다.
A: 너였어도 똑같이 했을 거잖아. 그렇지?
B: You also do the same thing, don't you?
C: You would've done the same thing, right?
1. "You also do the same thing" ➔ "You would've done the same thing":
- "You also do" 대신에 "You would've done"으로 과거 가정법을 사용하여, 상대방이 같은 상황에 처했을 때 똑같이 행동했을 거라는 가정을 표현합니다.
- "also"는 필요하지 않으며, 대신 상황 가정을 나타내는 would have 구문이 적절합니다.
2. "don't you?" ➔ "right?": "right?"는 추임새로서 가벼운 확인을 표현하는 더 자연스러운 표현입니다.
A: 장난해? 당연하지! 다시 한번, 날 돕기 위해 나서 줘서 고마워.
B: Are you kidding me? Of course! Once again, Thank you for coming to a front to help me.
C: Are you kidding? Of course! Again, thanks for stepping in for me.
1. "Are you kidding me?" ➔ "Are you kidding?":
- "Are you kidding me?"도 올바른 표현이지만, "Are you kidding?"으로 더 간결하게 표현하면 자연스럽고 캐주얼한 느낌을 줍니다.
2. "Once again, Thank you for coming to a front to help me." ➔ "Again, thanks for stepping in for me.":
- "Once again" 대신 "Again": "Once again"도 괜찮지만, "Again"이 더 간단하고 대화체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 "Thank you" ➔ "thanks": 구어체에서는 "thanks"가 더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들립니다.
- "for coming to a front to help me" ➔ "for stepping in for me":
- "coming to a front"는 영어로 자연스럽지 않으며, "stepping in for me"가 나를 도우러 나서다라는 의미를 더 정확히 전달합니다.
A: 학교 끝나고 약속 있어? 혹시 영화 보러 가고 싶으면. 내가 어쩌다 무료 티켓이 생겨서...
B: Do you have any plan after school? If you want to go to movie. I have a free ticket coincidently...
C: Do you have any plans after school? I happen to have free tickets if you want to catch movie.
1. "Do you have any plan" ➔ "Do you have any plans":
- "plan" 대신 복수형 "plans"를 사용하면 어떤 약속이 있는지 물어보는 의미에서 더 자연스럽습니다.
2. "If you want to go to movie" ➔ "if you want to catch a movie":
- "go to movie" 대신 "catch a movie"는 영화를 보러 가다라는 표현으로 구어체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됩니다.
- 또한, "a movie"처럼 관사를 추가해 문법적으로 더 정확하게 만듭니다.
3. "I have a free ticket coincidently" ➔ "I happen to have free tickets":
- "I happen to have"는 우연히 가지고 있다는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구문입니다.
- "tickets"로 복수형을 사용하면 무료 티켓을 여럿 가지고 있다는 의미가 되어 상황에 더 맞습니다.
시제, 관사, 복수형 사용 등이 계속 틀리네요. 좀 더 신경을 써야 될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금일의 주요 표현도 숙지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stand up for ~: ~의 편이 되어 주다
step in for me: 나를 도와주기 위해 나서다(개입하다)
catch a movie: 영화를 보러 가다
happen to (v): 어쩌다 보니(우연히) (v)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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