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Leadership)

List of my mentors

IAOM 2025. 8. 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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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삶에서 멘토로 삼은 네 사람 — 나만의 방향성을 찾아가는 여정

살다 보면 길을 잃은 듯한 순간이 찾아온다. 그럴 때마다 나는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이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 나는 삶의 방향성을 제시해 주는 멘토들을 마음속에 품고 살아간다. 직접적인 만남은 없지만, 그들의 책과 강의, 콘텐츠를 통해 나는 그들과 대화를 나누고, 나만의 길을 조금씩 만들어가고 있다.

오늘은 내가 멘토로 삼고 있는 네 분을 소개하고, 그분들이 내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이야기해 보려 한다.


📘 구본형 — 변화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방식

20여 년 전, 구본형 선생님의 책 『구본형의 필살기』를 읽으며, 나는 삶의 방식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그 책은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변화 없이 살아남을 수 있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나를 깊은 사유로 이끌었다.

그는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게 해 준 첫 번째 멘토였다. 앞으로 그의 다른 저서들도 읽으며, 내면의 대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안타깝게도 일찍 작고하셨지만, 그의 사유는 여전히 내 삶 속에서 살아 숨 쉬고 있다.


🔍 Simon Sinek — 모든 일의 시작은 ‘왜’에서 출발해야 한다

2010년 전후, Simon Sinek의 『Start with Why』는 나에게 일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 해 준 책이다. 우리는 종종 ‘무엇을 할 것인가’에 집중하지만, 그는 ‘왜 그것을 하는가’라는 질문이야말로 모든 행동의 출발점이라고 말한다.

그의 강연과 콘텐츠를 통해 나는 지속적으로 영감을 받고 있다.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선택의 기로에 설 때, 나는 항상 ‘왜?’라는 질문을 던지며 방향을 잡는다. 이 질문은 나의 삶을 더 명확하게 만들어 준다.


💻 Dr. Chuck (Charles Severance) — 문제 해결을 위한 도구로서의 코딩

코딩은 나에게 단순한 기술/직업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방식이었다. Dr. Chuck의 Coursera 강의 『PY4E (Python for Everybody)』를 통해 코딩을 새롭게 접했다. 전문 프로그래머가 아니더라도, 나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멘토였다.

그의 강의는 친절하고 유쾌하며, 초보자에게도 문턱을 낮춰준다. 코딩은 이제 나에게 창의적 사고와 논리적 접근을 가능하게 해 주는 도구가 되었고, 삶의 여러 문제를 풀어가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 김익한 교수 — 습관과 사고방식을 정리해 주는 실용적 멘토

몇년 전, 김익한 교수님은 SNS에서 처음 접했다. “무엇이든 3가지로 설명하는” 그의 방식은 복잡한 개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컨설팅이나 커뮤니케이션에 바로 적용 가능한 프레임을 제공해 주는 점이 인상 깊었다.

요즘은 그의 모닝루틴과 5분 강의를 통해 매일 마음가짐을 다잡고 있다. 특히 독서 습관을 기르는 데 큰 영향을 받고 있으며, 그의 콘텐츠를 따라 나도 꾸준히 책을 읽는 습관을 만들어가고 있다. 앞으로는 ‘100권 읽기’라는 개인적인 도전도 계획 중이다. 단순한 독서가 아니라, 삶의 방향성을 정리하고 사고의 깊이를 더하는 여정이 될 것이다.


✨ 멘토들과 함께 걷는 삶의 여정

이 네 분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나에게 질문을 던지고, 삶의 방향을 제시해 준다. 나는 그들의 생각을 내 삶에 녹여내며, 나만의 길을 만들어가고 있다. 직접적인 만남은 없지만, 책과 강의, 콘텐츠를 통해 그들과의 내면적 대화를 이어가며, 내가 지향하는 삶의 비전에 한 걸음씩 다가가고 있다.

이 글을 읽는 당신도, 삶의 방향을 고민하고 있다면 마음속 멘토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 그들은 우리가 길을 잃었을 때, 다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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