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저장소 (+ 지식성장소)

예전부터 가지고 있던 파일을 정리하는 도중에 나온 글입니다. 1."인터넷 자료를 잘 보내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항상 당신을 생각하고 있다. 2."내일을 이야기하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 3."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나를 치유해 주는 사람이다. 4."확신에 찬 말을 하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기준 잡힌 인생을 사는 사람이다. 5."살아있음에 감사하는 사람과"만나라. 그 사람은 주위를 항상 따뜻하게 해 주는 사람이다. 6."아무리 작은 일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작은 행복이 자주 일어나는 사람이다. 7."생각만 해도 대단하다고 느끼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시대를 이끌어 갈 사람이다. 8."독서와 사색을 즐기는 사..

금일 아침에 책을 읽으면서, 공유하고 싶은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이든 꿈꾸는 것이든 일단 시작하라. 그렇게 배짱을 부리면 비범한 재능과 힘, 마법이 생긴다. - 괴테 우리 영혼의 연료는 열정이다. 열정은 세상을 정복하는 게 아니라 세상이 주는 선물을 만끽하는 것이다. 한껏 기뻐할 큰 건만 노상 목 빼고 기다린다면 덧없이 오랜 기다림을 감수해야만 한다. 지구는 모든 사람의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주지만, 모든 사람의 탐욕을 충족시킬 만큼은 주지 않는다. 우리 시대의 모든 전쟁은 탐욕으로부터 온다. 어차피 한팀이고 누가 하든 우리 모두의 실적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갈 수 있다면 인류사에 전쟁이란 글자는 없었을 것이다. - 미생 향후 수백 년 동안 우리는 스스로에게 아름다운 것..

직장에 입사하면 가장 먼저 하는 일 중 하나는 회의록 작성과 잡다한 지식/정보 정리입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회의록 작성할 때, 직장생활을 오래하신 분들이 관습적으로 써오던 평소에 듣지 못했던 용어를 사용하실 때 정리에 난감함을 느낄 수 있는 경우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에 저는 신입 시절 배웠던 용어들을 한 번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1. 팔로우 업 (follow up, f/up) 회의석상에서 "언제까지 팔로우 업 해야 하는 거야?"라는 질문이 자주 등장합니다. 인터넷 검색 결과로는 "후속 조치"라고 나오긴 하지만, 막상 듣게 되면 "내가 뭘 들은거지?" 하며 난감해 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해당 날짜까지 조치를 취하고 결과를 보고하는 의미입니다. 회의록에는 "OO에 대한 내용 f/up (~ 09/..

반복되는 회사생활이 지루해서, 또는 퇴직 후의 공백으로 인한 걱정을 해결하고자 코딩 공부를 시작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을 보고 나서 코딩 자체가 목적이 되어선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본 영상은 내가 어떻게 공부하고 준비해야 할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해 주었으며, 그 내용에 대해 제 의견도 더하여 정리해 보았습니다. 아래의 영상은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는 이유와 함께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피해야 할 실수들에 대해서도 다룹니다.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는 이유 "재미있는 일"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는 것은 가치 있는 일입니다. 이는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일 뿐 아니라, 나의 지식과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는데 유용합니다. 무엇인가를 완성한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나에게 도움이 되고, 누군가 ..

요즘 책 읽기에 집중이 잘 되지 않고 맨날 책의 앞부분만 읽다가 그만두곤 합니다. 많은 영상 매체들을 스마트폰을 통해 접하다 보니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중, 유튜브 알고리즘이 제게 띄워준 영상을 찬찬히 보고 나서, 나름대로 정리를 좀 해보았습니다. 더불어 나한테 도움이 되는 좋은 내용이 많은 것 같아 해당 채널을 구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세 줄 요약: 1. 목표를 정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주말 동안 300 페이지 분량의 책 한 권을 읽기 위해서는 1시간에 50 페이지씩 읽어야 합니다. 따라서, 주말에 한 권의 책을 완독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2. 눈근육 운동으로 시작하세요. 매일 10분씩 2 페이지를 읽는 것을 목표..

거의 모든 강좌/책에서 강의만 듣지 말고, 나만의 application을 만들어 봐야 된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리서... 일단 기획부터... 1. 주제: Diary or Book Callendar *선정조건: 기존에 있는 앱이지만, 내가 쓰기에 조금 아쉽거나 기능이 추가되었으면 하는 앱을 직접 개발해 보는 것으로... 2. 개발 방향: - 기존의 앱 설치 및 기본 (공통) 기능 분석 -> 필수 기능 선정 - 내가 원하는 기능 추가 - 구현방안 결정 3. 필요 사항: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 대한 공부, 자바에 대한 이해, (Git???) To be added / edited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913477 오늘부터 개발자 | 김병욱 - 교보문고 오늘부터 개발자 | 3,000명 이상의 수강생이 검증한 강의의 액기스만 모은, 개발자를 꿈꾸는 당신의 소중한 수백 시간을 줄여줄 ‘개발자 취업 입문 개론’‘프론트엔드, 백엔드, 데이터 사이언 product.kyobobook.co.kr 도서관에서 대여해 읽음. 복잡한 내용은 별로 없어서 술술 잘 읽힘. [기억할/실천할만한 내용] 개발자는 늘 새로운 것을 공부해야 한다. 끊임없는 학습이 필요하다. 개발을 시작하는 그 날짜부터 블로그를 시작해 보자. 처음에는 매일매일 공부한 것을 올리는 기록장으로도 좋고, 나의 하루를 돌아보는 용도로도 좋다. 그렇게 블로그에 콘텐츠가 하나둘 쌓..

반백의 나이에 코딩으로 먹고 사는 건 어려울 것 같지만... 그래도, 평생을 함께할... 취미(?)이자 용돈벌이로 코딩을 선택하여 도전하기로... 목표가 있어야 꾸준히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매일 1개의 코딩을 포스팅 하는 것을 목표로 삼기로 함 - Since 2023.08.27

3 Ideas from J.C. "If you added up all the time wasted searching for shortcuts and trying to cheat the process, the hard work could have already been done by now." "바로 가기를 검색하고 프로세스를 속이기 위해 낭비하는 모든 시간을 합산했다면 지금쯤 힘든 작업이 이미 완료되었을 수 있습니다.” "Have no single point of failure. Have no single path to success." "단 하나의 실패 지점이 없습니다. 성공의 지름길은 없다." "In the middle, it feels slow. In hindsight, it feels fast."..

3 Ideas from J.C. "Competence over credentials." "자격 증명보다 능력.” "When working with people, assume good intentions. When listening to people, interpret their words in a generous way. You will occasionally get burned and mistreated by always assuming the best in others, but it is a far better way to live than the opposite." "사람들과 함께 일할 때는 좋은 의도를 가지세요. 사람들의 말을 들을 때 관대하게 그들의 말을 해석하십시오. 항상 남을 최고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