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_Easy Writing

250103 Two little kids talking about their New Year's resolutions

IAOM 2025. 1. 3.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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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EBS의 Easy Writing 청취를 통한 영어 실력 향상이 목표입니다.
오늘의 문장을 스스로 영작한 후, 강의와 AI 도움으로 학습 보완합니다.

 

A: 도전 문장, B: 본인 영작, C: 모범답안

a: 세린아, 넌 새해 다짐이 어떻게 돼? / 음 꽤 많아.
b: Serin, What's your New Year's resolution? / Well, pretty much.
c: What's your New Year's resolution, Serin? / Well, I have a dozen.

 

[수정 포인트]
1. 이름을 문장 뒤로 옮기면 더 자연스럽고 영어의 일반적인 대화 흐름에 맞습니다.  
2. "pretty much"는 의미가 모호하며 문맥에 맞지 않습니다. "I have dozen"은 조금 더 구체적인 표현으로, 새해 다짐이 많다는 것을 간결하게 잘 전달합니다.  

a: 하지만, 우선, 어두운 곳을 무서워하는 걸 멈출 거야! 난 이제 다 큰 애니까.
b: But, first of all, I'll stop being scared at dark place! I am a grown-up.
c: But first, I'm going to stop being scared of the dark! I'm a big kid now.

 

[수정 포인트]
1. "first of all" 대신 "first"를 사용하여 간결하게 표현합니다. (first of all은 다소 격식있는 단어입니다.)  
2. "being scared at dark place"는 어색하며, 자연스럽게는 "being scared of the dark"로 수정해야 합니다.  
3. "a grown-up"은 성인이 되었다는 뉘앙스를 주지만, "I'm a big kid now"는 아이가 자라며 용기를 가지려는 맥락에 더 적합합니다.  

a: 멋진데! 나 같은 경우는, 사탕을 안 먹으려고 노력할 거야.
b: That's cool. In my case, I'll try not to eat candies.
c: Awesome! As for me, I'm going to try not to eat candy.

 

[수정 포인트]
1. "That's cool"도 괜찮지만, "Awesome!"처럼 감정을 더 직접적으로 표현하면 대화가 더 생동감 있어 보입니다.

2. "I'm going to try"는 의지를 강조하며 더 자연스럽게 들립니다.  

3. "candies"는 가산 명사이지만, 이 문맥에서는 "candy"처럼 불가산 명사로 사용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As for (obj): (obj)는

*try not to (root): (root)하지 않으려 노력하다

a: 그거 불가능한 거 알잖아. 더 현실적인 목표를 세워야 한다고.
b: You know it's impossible. You need to set a realistic goal.
c: You know that's impossible. You have to set a goal that's more realistic.

 

[수정 포인트]
1. "it's"보다는 "that's"를 쓰는 것이 구체적으로 앞서 말한 내용(사탕을 안 먹는 것)을 가리키며 더 자연스럽습니다.  
2. "You need to"는 적절하지만, "You have to"가 조금 더 강한 조언이나 충고의 뉘앙스를 전달합니다.  
3. "a realistic goal" 대신 "a goal that's more realistic"은 상대방의 목표를 비교하고 수정해야 한다는 뉘앙스를 잘 살립니다.

a: 결국 누가 이기는지 보자고. / 한번 해 보자고!
b: Let's see who is the winner in the end. / Let's try!
c: We'll see who wins in the end! / Bring it on!

 

[수정 포인트]
1. "Let's see" 대신 "We'll see"는 결과를 더 확신하며 기다리는 느낌을 전달합니다.  
2. "who wins"는 간결하고 자연스러운 표현이며, "is the winner"보다 더 구어체에 가깝습니다.  
3. "Let's try"는 일반적인 제안이지만, "Bring it on!"은 도전을 수락하며 의욕적으로 맞서는 느낌을 줍니다.  

*in the end: 결국에는 (=at the end of the day)

 

Today's Tip

  1. 문맥을 고려하여 응답을 구체적으로 만드는 연습을 해 보세요. 적절한 수량 표현("a dozen", "a few")이 대화를 더 명확하고 자연스럽게 만듭니다.
  2. 영어에서 상황에 맞는 뉘앙스를 전달하기 위해 구어체 표현("I'm a big kid now")이나 일반적으로 쓰이는 관용적 표현을 활용해 보세요.
  3. 단수와 복수 형태, 가산과 불가산 명사의 사용을 문맥에 맞게 구별하면 더 정확한 표현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4. 상대방의 말을 구체적으로 가리키거나 강조할 때는 "that"과 같은 지시어를 활용해 문장을 더 정확하고 명확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5. 구어체에서 대화가 더 생동감 있게 들리도록, 상황에 맞는 간결하고 역동적인 표현을 활용하는 연습을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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