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_Easy Writing

She shares her thoughts with her husband: version 1

IAOM 2025. 1. 21.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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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EBS의 Easy Writing 청취를 통한 영어 실력 향상이 목표로 합니다.

도전 문장, 본인 영작, 모범 영작

자기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겠는데, 우리 아기 가지려고 노력해 보는 거 어때?
I don't know how to take this, but how about trying for a baby?
I don't know how you're going to take this, but what if we try for a baby?

 

[수정 포인트]
try for (n): (n)를 얻기 위해 노력하다.

와, 그거... 큰 발걸음이네. 충분히 생각해 본 거 맞는 거지?
Wow, that's... a big step. Did you think about it through?
Wow, that's a... big step. Are you sure you've though this through?

 

[수정 포인트]
1. "Think about it through"는 어색하고 비문법적입니다. "Thought it through"는 상황을 신중히 고려했는지 묻는 자연스러운 표현입니다. 현재 완료형 "you've thought it through"는 과거부터 지금까지 숙고한 상태를 강조합니다.
*숙고를 나타낼 때는 "think it through"와 같은 고유 표현을 익히고, 문맥에 맞게 현재 완료형을 적절히 사용해 보세요.
think (n) through: (n)를 충분히 생각해 보다

뭐, 그렇지. 이렇게 준비된 기분이 든 적은 없었어. 자기는 그렇게 신나는 것 같지 않네.
Well, of course. I have never felt more readiness like this. You're not like excited.
Well, yeah, I've never felt more ready. You don't sound so excited.

 

[수정 포인트]
1. "Readiness"는 일반적으로 상태보다 개념을 나타낼 때 사용되므로 어색합니다. 대신 "ready"가 더 자연스럽고 간결합니다.  "Like this"는 생략해도 문맥에 큰 영향이 없습니다.
2. "You're not like excited"는 문법적으로 틀리며 어색합니다. "You don't sound so excited"는 상대방의 감정 상태를 부드럽게 표현합니다.
*감정이나 상태를 표현할 때는 "ready"나 "excited"처럼 단어를 간결하게 선택하고, 비교 구문이나 완화 표현을 활용하면 더 유창하고 세련된 문장이 됩니다.

아니야, 아니야. 나도 신나지. 그냥... 자기 커리어가 걱정돼서 그렇지.
No, no. I'm so excited, too. It's just that... I'm worried about your career.
No, no. I am excited. It's just that... I'm worried about your career.

 

[수정 포인트]
It's just that (S+V): 그냥 (S+V)이라서 그런거야

자기 승진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아기를 가지면, 이것저것 일이 꼬일지도 모르니까.
You are just promoted recently, but having a baby might throw a wrench in works.
You just got that promotion, and if we have a baby, it might throw a wrench in things.

 

[수정 포인트]
1. 승진은 과거에 일어난 일이므로 과거형을 써야 하며, "got promotion"과 같은 형태로 쓰는 것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관용구를 사용할 때는 정확한 단어와 형식을 기억하세요. 또한, 시제 일관성을 유지해 문장을 더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throw a wrench in (n): (n)를 꼬이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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