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s desire is for his creatures to walk in the right future with their will. He is not trying to make a slave who only obeys without thinking. 신의 바람은 자신의 피조물들이 본인의 의지로 올바른 미래를 걷는 것이다. 생각 없이 복종만 하는 노예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예전에는 종교가 있었지만, 지금은 종교가 없습니다. 소위 말하는 종교인들의 모습이 너무나 실망스러웠기 때문입니다. 정말 신이 있다면 왜 이 세상이 이렇게 되도록 두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말이죠. 위의 문장을 보면서 조금은 생각이 바뀌는 것 같습니다. 즉, 신은(만약 있다면) 우리를 만들고 통제하려는 것이 아니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