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EBS의 Easy Writing 청취를 통한 영어 실력 향상이 목표입니다.
오늘의 문장을 스스로 영작한 후, 강의와 AI 도움으로 학습 보완합니다.
A: 도전 문장, B: 본인 영작, C: 모범답안
a: 그래, 가장 큰 새해 다짐은 뭔데? 몇 개 있겠지만.
b: So, what's the New Year's resolution? There seem to be a few.
c: So, what's your biggest New Year's resolution? I know you have a few.
[수정 포인트]
1. "the New"로 시작하여 특정 단일 목표를 묻는 듯하지만, 문맥상 "your biggest"로 구체화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2. "There seem to be a few"도 문법적으로는 맞지만, "I know you have a few"가 더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들립니다.
a: 남자 친구를 찾겠다고 마음먹었어. 혼자인 지 한 3년 됐나...
b: I decided to find out a boyfriend. It's been 3 years since I am alone.
c: I'm determined to find a boyfriend. It's been like... three years.
[수정 포인트]
1. "find out"은 정보를 발견하거나 알아낸다는 의미로, 사람을 찾는 경우에는 어색합니다. 단순히 "find a boyfriend"로 수정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2. "since I am alone"은 시제 오류입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상황을 표현하려면 "since I've been alone"이 맞습니다. 그러나 간결한 대화체(like 활용 등)로 표현하는 것으로도 충분하고 더 자연스럽습니다.
*be determined to (root): (root)하기로 마음먹다.
a: 3년? 5년 아니고? 너 사실상 외로움이랑 사귀는 거 아니냐?
b: 3 years? not 5 years? Are you dating loneliness in fact?
c: Three? Try five. You're practically dating loneliness.
[수정 포인트]
1. "3 years? not 5 years?" 라는 표현도 명확하게 전달이 가능하지만, "Three? Try five."와 같은 형태로 간결하고 대화체적인 어조도 자연스럽게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Try five"는 뉘앙스를 더하며 더 원어민스럽게 들립니다.
2. "in fact"는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You're practically dating loneliness"는 보다 자연스러우며, 농담조의 뉘앙스를 더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date (obj): (obj)와 사귀다.
a: 뭐, 그 친구 참 충실하긴 했는데. 올해는 공식적으로 외로움이랑 헤어질 거야.
b: Well, he's been faithful. I am officially breaking up with loneliness this year.
c: Well, it's been loyal, but this year, I'm officially kicking it to the curb.
[수정 포인트]
1. 외로움을 "he"로 지칭하는 것은 어색합니다. "it's been loyal"처럼 비인격화된 대명사를 사용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2. "breaking up with loneliness"도 괜찮지만, "kicking it to the curb"은 더 비유적이고 생동감 있는 표현입니다. 이는 외로움을 단호히 끝내겠다는 뉘앙스를 전달합니다.
*kick (n) to the curb: (n)를 버리다.
a: 행운을 빌어. 또 혼자서 Mayuflix나 보게 되긴 싫을 거잖아.
b: Good luck. You don't like to watch a Mayuflix alone.
c: Good luck with that. You don't want to end up watching Mayuflix all by yourself again.
[수정 포인트]
1. "Good luck with that"는 단순히 "Good luck" 보다 대화체적이고 뉘앙스가 풍부합니다. 단순히 행운을 빈다는 말보다는 더 자연스럽게 들립니다.
2. "You don't like to watch a Mayuflix alone"도 문법적으로는 맞지만, "don't like"보다 "don't want to end up"이 더 생동감 있게 의도를 전달합니다. "all by yourself"는 혼자 있는 상황을 강조하며, "again"을 추가하면 반복을 암시해 더 풍부한 뉘앙스를 줍니다.
*end up (~ing): 결국 (~ing)하게 되다.
Today's Tip
- 질문에 구체성을 더하고, 대화의 톤을 자연스럽게 만들기 위해 청자의 상황을 공감하거나 언급하는 표현을 사용해 보세요.
- 일상적인 대화에서는 간결하고 자연스러운 표현이 선호됩니다. 특히 "like"와 같은 단어를 적절히 사용하면 보다 원어민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 유머를 섞을 때는 관용적이고 간결한 표현이 대화에 생동감을 줍니다. 대화체적인 표현을 연습해 보세요.
- 일상 대화에서 비유적이고 표현력 있는 언어를 사용하면 더 자연스럽고 생동감 있는 문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관용적 표현("kick it to the curb")을 활용해 보세요!
- 대화에서 의도를 강조하거나 농담조의 표현을 더할 때는 관용어구("end up ~ing", "all by yourself")를 적절히 사용하는 연습을 해 보세요.